일반적으로 다이어트를 고려할 때에는 먹는 양을 줄이는 것을 먼저 생각할 것이다. 간헐 단식, 1일 1식다이어트 등, 음식의 섭취를 줄이는 방법과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1인 6식다이어트 가 있다. 각각의 생활환경에 따라서 개인차와 선호도가 있을 것인데, 여러분은 어떤 것을 선택하겠는가?
이번장에는 1일1식다이어트와 1일 6식 다이어트에 대해서 좋은 점과 좋지 않은 점을 알아보도록 하자.
1일6식 다이어트의 좋은 점
1일 6식다이어트는 하루에 3식의 양을 6번으로 나누어서 먹는 방법이다. 최근에는 1일1식다이어트보다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며, 배우, 모델 등 많은 연예인들도 시도한다고 한다. 하루에 조금씩 자주 먹어서 허기를 채워주고, 과식을 억제해주며, 혈당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해준다고 한다.
과식을 방지해준다.
1일6식다이어트의 좋은 점은, 과식을 방지해준다는 것이다. 일상생활에서나 특히, 다이어트 중에는 섭취 후 정상적인 소화는 3-5시간 후에 공복감이 온다. 그 공복감을 참지 못하고 먹게 되면 과식을 하게 되며, 다이어트에도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 그런데, 1일6식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공복감의 시간에 음식을 섭취하게 되므로, 공복감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다.
혈당치가 안정적이다.
혈당치는 음식의 섭취로 좌우된다. 배가 고플경우에는 혈당치가 내려가는데, 무척 배가 고픈경우는 반대로, 혈당치가 급격히 상승한다고, 한다. 그렇지만, 1일6식과 같이 공복감이 오기 전에 음식을 섭취하므로 혈당치가 급격히 올라가거나 내려가지 않고,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혈당치가 안정되면, 인슐린의 배출도 더디며, 지방이 체내에 축적되는 것을 막아준다고 한다.
신진대사가 상승한다.
우리들이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소비되는 에너지가 기초대사인데, 식사를 하거나, 흡수, 소화화는 대사 전체를 신진대사라고 한다. 신진대사가 상승하게 되면, 지방을 에너지로 연소할 수 있는 힘도 상승하며, 기초체온도 올라가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다.
1일6식다이어트 좋지 않은 점
총 섭취 칼로리가 올라가기 쉬워진다.
1일6식다이어트의 1식의 양이 적기 때문에 확실하게 계산해서 식의 칼로리를 생각하지 않으면, 유단 하게 되어, 더 섭취하게 되거나, 총 섭취 칼로리가 높아질 수 있다. 여기서 팁은 간식으로 먹게 되는 식품은 칼로리가 낮고, 영양가 높은 견과류나 건과일로 섭취해보는 것은 어떨까.
1식이 만복감이 적어 반대로 다이어트가 힘들어질 수 있다.
3식의 양을 6번으로 나뉘어서 먹기 때문에, 1식의 양이 적어 하루 종일, 만복감을 느끼지 못해서, 인내가 부족한 사람은 과식을 하게 되며, 다이어트 자체를 포기하게 된다. 개인적으로 나도 조금 힘든 다이어트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1일1식다이어트 좋은 점
1일1식다이어트 라고 하면, 왠지 힘든 이미지가 있는데, 나는 의외로 1일 6식 다이어트보다, 습관화 하면 힘들지 않은 다이어트였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다이어트방법으로, 처음에는 하루중 2식 다이어트를 시도해보다가, 적응이 되면 1일1식 다이어트로 바꾸는 것을 추천한다. 일반적으로 아침은 따스한 미온수로 끝내고, 점심이나 저녁의 1식을 자신이 원하는 식사를 배불리 먹는 것이다. 빠른 감량을 원할 경우는 점심 1식으로 하는 게 좋다. 자신에게 맞는 시간대를 정하자.
구애 없이 원하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
다이어트의 힘든 점은 얼마 동안 해야 체중감량에 성공하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불안하다. 언제까지 감량식을 먹어야 하는지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수 없는 괴로움 아는사람은 안다. 그러나, 1일1식다이어트 는 1식을 자신이 원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때문에, 만족감과 만복감을 같이 만족시킬수 있다는 것이다. 보상심리를 좋와하는 본인은 1일 1식, 1일 2식을 선호하는 편이다.
내장을 쉬게 하며, 디톡스 효과와 미백효과
1일1식다이어트를 하게되면 식사와 식사사이의 시간이 남는시간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위장의 속도에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위장에도 부담을 주게 되어 소화불량의 원인이 되며, 비만 체형이 되기 쉽다. 만약 1일1식다이어트를 한다면, 위장이나 소화기관이 사용하지 않게 되어 충분히 쉴 수 있는 시간이 되며, 영양성분 또한 소화, 흡수되기 쉬운 환경이 된다는 것이다. 또한 배출을 도와주는 디톡스 효과도 높아지기 때문에, 장 내 환경이 좋아져 변비해소는 물론 피부 트러블도 개선된다.
혈액도 깨끗해지며, 언체인징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신체는 필요 이상의 에너지를 섭취하게 되면, 지방이나 콜레스테롤, 당분이 혈중에 남게 되어, 혈류가 불안정하게 된다. 즉 혈액이 선치처럼 뭉쳐진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대사가 감소되어 비만체질이 되기 쉽고, 심장병, 동맥경화 등의 생활습관병이 걸리기 쉽다. 식사의 회수를 줄이므로, 증가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억제해주고, 혈액을 맑고 깨끗하게 해 준다. 그러므로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면에서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언체인징 효과로 젊음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1일1식다이어트 좋지 않은 점
대사가 저하된다.
공복시간이 길어지고, 칼로리가 부족한 시간이 길어지면, 신체를 유지하는 기초대사량이 저하되어, 신체는 칼로리 절약 모드로 전환된다. 이것이 습관화돼버리면, 처음에는 체중이 감소되더라도, 같은 량을 섭취하면 체중이 증가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그러므로 장기간 1일1식다이어트는 지양하는 게 좋다.
모임, 만남 등이 제한된다.
1일1식다이어트 를 하게되면, 1식 이외의 식사를 하지않는게 원칙인데, 급한 모임이나 만남의 선약이 생겼을경우에는 거절하기 힘들어 참가 하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1일1식다이어트 가 깨지는 경우가 되므로, 다시 시작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신체의 면역력이 떨어져 여러 가지 병이 걸리기 쉽다.
특히 여성이 많은 빈혈 증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아침에 식사를 섭취하게 되면, 어지럼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혈당치가 낮은 시간이 장시간 계속되므로, 신체 에너지 부족으로 뇌의 회전도 더디게 되며, 집중력도 떨어지게 된다.
지금까지, 1일6식다이어트와 1일1식다이어트 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여러분은 어떤 타입을 선호하는가. 가장 중요한것은 무리는 금물이나는 것이다. 처음부터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건강면에서난 정신적인 면에서도 좋지않으니, 처음에는 1일2식부터 시작해보거나, 주말말 1일1식다이어트 ㄹㄹ 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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